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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me New skill 크롬창의 새로운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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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글 렌즈 페이지 검색 Google 렌즈창: Google 렌즈로 모든 페이지의 모든 내용 검색 Chrome의 Google 렌즈를 사용하면 화면에서 본 내용을 무엇이든 쉽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시청 중인 동영상, 라이브 스트림의 슬라이드, 웹페이지의 이미지 안에 있는 항목을 검색해 보세요. 현재 있는 탭에서 Google 렌즈가 바로 정답을 알려 주므로 새로 찾은 정보를 가지고 계속 탐색할 수 있습니다. Chrome 메뉴를 엽니다. Google 렌즈로 검색 을 선택합니다. 페이지에서 아무 곳이나 클릭한 다음 드래그하여 페이지에 있는 모든 것을 선택합니다. 측면 패널에 있는 검색창에 입력하여 답변을 조정합니다. 더 빠르게 액세스하려면 측면 패널에서 고정 을 클릭하여 아이콘을 툴바에 추가합니다. 2. 주소창 Gemini 채팅 가능 : 주소 표시줄에서 Gemini와 채팅하기 Chrome의 새로운 단축키를 사용하면 여행 계획, 새로운 주제에 관해 알아보기 등 창의적이고 복잡한 작업에 Gemini의 도움을 빠르게 받을 수 있습니다. 주소 표시줄에 '@'을 입력하고 Gemini와 채팅을 선택합니다. 프롬프트를 작성합니다. gemini.google.com에서 대답을 받아 보세요.   다양한 기능이 제공된다

"The Zone of Interest(2024)" Heaven and Hell? A Discomforting Film Where Only Hell Remains in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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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ong the movie OSTs I've heard so far, this is the most frightening one that sticks in my memory. The film I ended up watching, based on a friend's review about the extraordinary music and background sounds before and after the movie, is "The Zone of Interest" (2004). At the beginning of the movie, uncomfortable music plays over a black screen. If you had an idea of the movie's content before starting, you'd be unable to shake off the discomfort. Knowing it was a Holocaust film, I expected discussions about the genocide, which made me even more uneasy. However, as the screen brightens, a family enjoying a pleasant outing by the water appears. This is the family of German officer Rudolf Höss (played by Christian Friedel). His wife Hedwig (played by Sandra Hüller) enjoys the lush, flower-filled garden she has meticulously cultivated in front of their house, explains flowers to the baby, and other children are having fun swimming in the pool. Hedwig boasts to h

How to use the remote control of Samsung air conditioner '삼성 에어컨 리모콘 사용법' 전문가 설명: 자동, 냉방, 무풍, 송풍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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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시작해볼까요. 처음에 전원 버튼을 누르면 켜집니다. 그리고 '모드'를 누르시면서 찾으시면 됩니다. 선택이 '자동'이 나오죠. 이때 냉방하고 제습하고 무풍하고, 내가 원하는 온도에 이렇게 25도 맞춰 놓으면 됩니다. 그러면, 한 여름에는 32도 그러잖아요. 온도가 25도 되기 전까지는 '냉방'이 돼요. 그러고 나서 25도에 맞춰 지면은 '무풍'으로 전환을 합니다. 그리고 습하면 '제습' 기능도 하는 그런, '자동' 운영입니다. 또 한번 누르면 '냉방'. 순수하게 에어컨 기능입니다. 온도 16도라고 나오는데요. 버튼을 올려서 온도를 올리시면 됩니다. 이걸로 희망 온도를 찾아서 올리거나 내리면 됩니다. 여름에는 32도 되고 그러잖아요. 그러면 원하시는 온도로 옮기시면 됩니다. 원하는 온도 25도, 혹은, 23도에 설정하고 싶으면 설정하고 싶을 때 올리거나 내리면 됩니다. 28도에 설정하고 싶으면 올리면 됩니다. 화면이 꺼지면 버튼을 누르면 온도가 보여집니다. 풍향도 같습니다. 세기는 미풍, 약풍, 강풍, 터보풍 입니다. 바람 세기 따라 나옵니다. 그리고 일정 온도로 떨어지면, 쾌적하고 온도에 도달했을 때 '무풍' 눌러주시면 패널이 닫히면서 바람이 나옵니다. 전면에서 냉기가 은은하게 나오면서 실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줍니다. 처음부터 '무풍'으로 하면 시원해지지 않습니다. '무풍'은 시원해진 실내를 일정 시간 동안 유지시켜 주는 겁니다. 그리고 다시 온도가 상승됐을 때 '무풍'을 종료하면 다시 패널이 열리고 냉방이 되는 모드가 됩니다. 그리고 모드를 다시 누르면 '제습' 기능이 되고요. '송풍'은 그냥 선풍기 바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에어콘 실외기가 가동이 안되는 바람입니다. '난방'은 이 것은 안되는 제품입니다. (리모콘을 통합으로 만들어서 기능이 없어도

What a beautiful pink sunset♡ in SEOU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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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본 장면이다.  What a beautiful pink sunset♡ in SEOUL KOREA 

광화문맛집 #평가옥 광화문점 #어복쟁반 #평양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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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맛집 #평가옥 광화문점 #어복쟁반 #평양음식 비싸긴해도 먹을만. 그래도 내 취향은 아님. 중사이즈 8만원짜리에 추가 국수넣어 먹었다. 평가옥 광화문점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5길 19 로얄빌딩 https://www.youtube.com/watch?v=3VWOk1lFI5c&feature=emb_title 출처:  https://daonstory.tistory.com/4465  [휘게포스트T]

[전국맛집] 서귀포 맛집 '중문솥뚜껑' 솥뚜껑흑돼지 서귀포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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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 제주도를 최근에 방문하게 된 적이 있다. 제주하면 꼭 먹고와야 하는 음식들이 여러개 떠오르기는 했는데, 우리들은 모두 잘먹는 육식파 이기 때문에 고민할것도 없이 근처에 있어 가기좋은 서귀포 맛집을 찾아보다가 중문솥뚜껑 이라는 식당을 발견하게 되어 그곳에 가서 처음으로 식사를 하게 되었다. 한번 가봤는데 저도 그렇고 친구들도 그렇고 모두 만족 스럽게 먹고 나왔던 곳이라 한번 소개해볼까 한다. 이곳은 중문관광단지 안에 위치해 있는 곳이었는데, 특별한 제주도의 이색요리 들을 전문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곳이라 특히 인기가 좋았던 곳이었다. 현지인들 한테도 인기가 좋은 곳으로 소문이 나있던 곳이라 그런지 사장님과 친해보이던 단골손님들도 정말 많이 발견할 수 있었다. 원래 진정한 맛집이라면 현지인들이 좋아하고 많이 오는 곳이 진또베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모습을 직접 보면서 이곳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인기를 실감해 볼 수 있었던거 같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는 입구쪽으로 굉장히 아름답게 꾸며져 있는 외관을 구경해 볼 수 있었다. 감성돋는 예쁜 조명이 달려져 있었는데 비록 낮에 가서 아까웠지만, 왠지 낮보다 밤에 온다면 훨씬 더 예뻤을거라 생각하는데 멀리서부터 조명이 환하게 비추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쉽게 찾아들어올 수 있겠다는 생각도 함께 들었다. 조명위로 제주의 야자수가 곳곳에 심어져 있어서 인지 언뜻 보기에는 국내가 아니라 해외에 와있는듯한 착각이 들기도 했다. 가게 바로 옆에는 넓직하니 한적하고 큰 주차장시설도 따로 마련되어 있었다. 우리도 관광을 목적으로 제주를 찾았기 때문에, 차를 가지고 이곳저곳을 이동해 다녔는데 그래서 목적지 어디를 가던지 간에 항상 주차장이 있는지 부터 확인 하고 다녔던거 같다. 다행히도 이곳도 그런 편의시설이 따로 마련되어 있었기 때문에 걱정했던것과는 다르게 아주 빠르게 주차를 마치고 가게 안으로 들어가 볼 수 있었다. 이미 여러대의 차량들로 붐벼 있었지만, 자리가 널널해서 문제없었다. 차가 없으신 분들을 위한 픽업서비스도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