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ggePost

  인생이 그리 길지 않습니다.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서 이 순간에 와 있을 줄 몰랐습니다. 매일 매 순간이 한번 뿐임을 기억하고 나의 남은 모든 여정을 감사하며 살길 기도합니다. 손경민 작사 '여정'이란 찬양은 삶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합니다. 1시간 찬양을 들으며 너무 감동해서 공유하고자 만든 영상입니다. 공유합니다. 나의 눈가에 주름이 지고 눈물이 많아졌습니다 잠시 눈 감고 뜬 것 같은데 어느새 여기 있습니다 가슴 아픈 날도 많았었고 기쁜 날도 있었습니다 짧은 여정을 뒤돌아보니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지금까지 나의 여정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라 지금까지 나의 모든 여정 인도하셨네 나의 남은 모든 여정을 모두 하나님께 맡기리라 나의 모든 삶 마치는 날까지 붙드시리

사무실이 정막?! 해서 사무실 책상에 놓고 키울 미니화분을 주문했다.  주문한 곳에서 포장도 잘되어서 오고, 완전 고급진 스타일이 되서 기분이 좋았다. 다시 다른것도 사고 싶게 만드는 곳입이다.  내가 산건 싱고니움, 테이블야자수, 금전수다. 너무 큰 금전수가 있는데, 이건 작아서 귀엽다.    포장이 어마어마하게 왔다. ㅎㅎㅎ 정말 꼼꼼한 포장. 하나하나 잘 싸여있어서 돌이 떨어지지도 않는다. 일하분 성향이 느껴지는 포장. ㅎ 포장을 푸르고 이제는 진열... 책상 옆에 둘지, 창가에 둘지... 눈에 잘 보이는 책상 옆이 일단 제격이다.   얼마나 예쁘게 자랄지... 기대된다. 잘 키우는 과정도 같이 올릴 예정. 기대하시라~~~ 옆에 큰 금전수처럼 키울 예정이다. 화이팅~